식당 주방 배관은 집보다 기름과 음식물이 훨씬 많이 내려가 기름때가 빨리 쌓입니다.
뚫어도 몇 주 만에 다시 막히거나 배수구 여러 곳이 함께 느려졌다면, 뚫기만 하기보다 배관 안쪽을 씻어 내는 고압세척을 검토할 때입니다.
한눈에 보기
| 구분 | 뚫기 | 고압세척 |
|---|---|---|
| 하는 일 | 막힌 자리에 길을 냄 | 배관 안쪽 벽의 기름때·찌꺼기를 씻어 냄 |
| 맞는 경우 | 한 번 막힌 경우 | 몇 주 만에 다시 막히거나 여러 곳이 함께 느릴 때 |
| 정하는 방법 | 내시경으로 기름때 위치와 양을 본 뒤 | 내시경으로 기름때 위치와 양을 본 뒤 |
막히기 전에 오는 신호 5가지
- 개수대 물이 예전보다 천천히 빠진다
- 바닥 배수구에 물이 고이거나 기름 냄새가 올라온다
- 뚫었는데 몇 주 안 가서 또 막힌다
- 개수대 여러 곳이 한꺼번에 느려졌다
- 그리스트랩(기름 거름 통)을 비워도 물 빠짐이 나아지지 않는다
뚫기와 고압세척은 다릅니다
뚫기는 막힌 자리에 길을 내는 작업입니다. 배관 벽에 붙은 기름때는 그대로 남아 있어서, 기름이 계속 내려가는 주방에서는 금방 다시 좁아집니다. 고압세척은 강한 물살로 배관 안쪽 벽에 붙은 기름때와 찌꺼기를 씻어 내는 작업입니다. 어느 쪽이 필요한지는 배관 속을 봐야 알 수 있어서, 현장에서는 내시경 카메라로 기름때가 어디에 얼마나 붙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평소에 줄이는 법
- 팬과 그릇에 남은 기름은 키친타월로 닦아 낸 뒤 설거지합니다. 기름을 흘려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 그리스트랩은 정해 둔 주기로 비웁니다. 가득 차면 기름이 그대로 배관으로 넘어갑니다.
- 뜨거운 물로 기름을 흘려보내면 당장은 내려가지만, 배관 안쪽에서 식으며 다시 굳습니다.
- 개수대 거름망의 찌꺼기는 자주 비웁니다.
영업에 지장 없게
주방 배관 작업은 영업 시간을 피해 마감 뒤나 이른 아침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코배관설비는 24시간 운영해 밤에도 출동하니, 영업이 끝난 뒤로 시간을 잡으셔도 됩니다.
관련 공공 안내
- 하수도법 (국가법령정보센터): 하수도와 건물 배수설비에 관한 법 원문
-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부 부처): 환경·물 관리 정책을 맡은 정부 부처
- 용인특례시청 (용인시): 용인시 행정·민원 안내
용인, 수원, 동탄, 오산, 이천, 경기광주에서 24시간 출동합니다. 전화 010-4154-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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